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특히 성동·광진·동대문·중랑·성북·강북·도봉·노원 등 동북권·동측 지역은 지하철과 버스 환승 의존도가 높아 대체 이동 수단에 대한 정보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.
이에 따라 서울시와 각 자치구는 파업 기간 동안 출퇴근 교통 공백을 줄이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(비상수송차량)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. 아래에서는 동북권·동측 주민을 기준으로 무료 셔틀버스 이용 방법과 자치구별 주요 운행 방향을 정리했습니다.
무료 셔틀버스 이용 전 확인사항
무료 셔틀버스는 시내버스 파업 기간 중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비상 교통 대책으로, 일반 시내버스와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. 이용 전 아래 내용을 먼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.
- 요금 : 무료
- 탑승 방식 : 교통카드 태그 없이 탑승 (현장 안내 기준)
- 운행 목적 : 주거지에서 주요 지하철 환승역까지 연결
- 운행 시간 : 출퇴근 시간대 집중 운영 (자치구별 상이)
안내
임시 전세버스로 운행되는 경우가 많아 지도 앱에서 차량 위치가 표시되지 않을 수
있습니다. 반드시 자치구 공지에 안내된 정류장과 시간표를 기준으로 이용하시기
바랍니다.
동북권·동측 자치구별 무료 셔틀버스 노선 안내
동북권·동측 무료 셔틀버스는 각 자치구 여건에 맞춰 주거지에서 지하철 환승역까지 이동을 보조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.
성동구
왕십리역, 성수역 등 주요 환승역을 중심으로 주거지와 연결되며, 지하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직결형 셔틀 위주로 운영됩니다.
광진구
건대입구역·강변역·구의역 등 2호선 환승 거점을 중심으로, 자양·구의·중곡 일대 주거지에서 역까지 이동을 보조합니다.
동대문구
청량리역·회기역·답십리역 등 대형 환승 거점과 주거지를 연결하는 노선이 중심이며, 출퇴근 시간대 집중 운행되는 형태입니다.
중랑구
상봉역·면목역 등 7호선 및 광역 환승 거점으로 이동을 돕는 셔틀이 운영되며, 언덕과 주택가 접근성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.
성북구
성신여대입구·길음·안암 등 지하철역과 주거지를 잇는 단거리 셔틀이 중심으로, 도보 이동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.
강북구
우이동·수유동·미아동 일대에서 수유역·미아사거리역 등 4호선 환승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.
도봉구
창동역·도봉산역 등 주요 환승 거점과 역에서 먼 주거지를 연결하는 짧은 순환형 셔틀 위주로 운영됩니다.
노원구
중계·상계 대단지 아파트에서 상계역 등 4호선 환승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운행됩니다.
마무리 안내
무료 셔틀버스는 시내버스 파업 기간 동안 동북권·동측 주민의 출퇴근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임시 교통 대책입니다.
운행 계획은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, 이동 전 자치구 공지와 교통 안내를 확인한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.
문의 : 120 다산콜센터 또는 각 자치구 교통 담당 부서

